랑그독(Languedoc), 방대한 와이너리
면적 40 000 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에 위치한 18개의 랑그독 아펠라시옹을 지닌 랑그독의 와인은 고대부터 존재해 왔다.
온화한 기온의 겨울과 덥고 건조한 여름 기온, 석회질 토양은 랑그독 와인의 특성을 형성한다. 님(Nîmes)부터 오드(Aude) 부근까지, 몽펠리에(Montpellier)부터 까르카손(Carcassonne)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페이 독(pays d’Oc)의 열정이 담긴 와인을 시음해 보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꼭 둘러봐야 할 장소
•몽펠리에(Montpellier)
•님(Nîmes)
•퐁프와드 수도원(L'Abbaye de Fontfroide)
•미디 운하(Le Canal du Midi), 시떼 드 카르카손(la Cité de Carcassonne), 갸르 다리(le Pont du Gard), 유네스코(UNESCO) 유적지
•생 기욤 르 데제르(Saint Guilhem-le-Désert), 순례자 길(Saint Jacques-de-Compostelle)의 생 질 수도원(l'Abbatiale de Saint Gilles)
샤또 뒤 랑그독(Châteaux du Languedoc) 투어
샤또 드 플로제르그(Château de Flaugergue) 또는 발마뉴 수도원(Abbaye de Valmagne)과 중세 정원, 품종 박물관
와이너리 투어 라벨 인증제도는 주말, 단기간을 이용해 선별된 와이너리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y France.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