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과 수도원으로 이루어진 프랑스 문화 유산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오랜 역사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아 형성된 순례자 길은 많은 사람들에게 건축물, 자연, 정신적 가치 (사회적 관계, 환대, 신앙, 인간적 교류, 문화적 영향, 예술적 및 지적 창조, 믿음)와 같이 세 가지 귀한 자산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수 백 킬로를 도보로 걷는 행위는 11세기 가장 중요한 의식처럼 여겨졌고 신성한 스페인 유적지로 인도했다. 프랑스에는 영적인 가치를 지니는 4곳의 여정이 풍부한 역사를 증언해 주고 있다.
역사적인 프랑스의 4개 여정
장거리 코스
(주의: 거리는 프랑스 영토에만 해당)
- 튀로넝시스 Via Turonensis (885 km), 투르 Tours에서 출발 (몽 생 미셸 Mont-Saint-Michel과 파리 Paris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코스 가능)
- 르모비성시스 Via Lemovicensis, 베즐레 Vézelay에서 출발 (800 km)
- 톨로소나 Via Tolosona, 아를 Arles에서 출발 (525 km)
- 포디엉시 Via Podiensis, 퓌앙블레 Puy-en-Velay (730 km)
포디엉시 Via Podiensis, GR 65
퓌앙블레 Puy-en-Velay 코스, 일명 그랑 랑도네 GR 65는 가장 인기 있는 여정으로 놀라운 역사 유적지가 자리한 캉탈 Cantal, 아베이롱 Aveyron, 페리고르 Périgord, 제르스 Gers, 페이 바스크 Pays Basque를 지나며, 숙소로는 꽁끄 수도원 Abbaye de Conques, 피작 Figeac 중세 마을, 카오르 Cahors 마을, 로카마두르 Rocamadour 성소 등을 이용 할 수 있다.
전통과 상징
- 일반적으로 콩포스텔로 향하는 순례자들은 자케 Jacquet라고 칭하며, 역사에 의한 의상은 전통적으로 큰 케이프와 지팡이였다 (끝에 쇠를 씌운 큰 막대기)
- 길 표식은 일반적으로 스페인 성소 도시에서 멀지 않은 갈리스 Galice 해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자끄 조개 껍질에 의거한다. 오늘날은 노랑과 파랑색의 로고로 사용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지정된 유적지와 길
1998년부터 약 70 여 곳에 달히는 종교 유적지가 유네스코에 의해 재 발견 되고 있다: 생-아비-세니외르 Saint-Avit-Sénieur (도르도뉴 Dordogne), 생띨레르 교회 l'église Saint-Hilaire / 믈르 Melle ( 푸아트-샤랑트 Poitou-Char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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