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줄 랑제아르(Jules Langeard), BMX* 선수 탕기 라베르트랑드(Tanguy Labertrande), 톰 바레(Tom Barrer)와 함께 코트다쥐르 해변을 여행해 보세요. *자전거 묘기
니스 랭피아 항구에서 영국인 산책로 끝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이날은 철인 3종경기 대회가 열린 날이라 바다에 선수들이 가득합니다. 이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탕기 라베르트랑드 선수가 회전 기술을 선보입니다.
니스 곶의 일출을 뒤로하며 다시 회전 기술을 연습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영국인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짜릿하게 계단을 내려와 해변에 도착합니다...
니스 꽃 시장에서 바라 본 바다 풍경.
매혹적인 빌프랑슈쉬르메르(Villefranche-sur-Mer) 항구는 낚시로 가장 유명하지만, 자전거 산책으로도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라파엘(Saint-Raphaël)에 위치한 전용 섬인 일도르(Île d’Or)는 만화가 에르제가 그린 "땡땡의 모험" 시리즈 중 하나인 "검은 섬(Île d’Or)"에 나오는 섬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라면 꼭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캅 에스테렐(Cap Esterel)!
캅 에스테렐에서 물 속을 달리는 어려운 기술에 도전합니다.
자전거에서 내려 벤치에서 잠시 쉬는 두 사람이 나무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연습을 하는 선수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이어서 놀라운 기술에 또 한 번 감탄합니다.
코트다쥐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칸의 크루아제트 거리(La Croisette)입니다. 칸 시민들이 이곳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이 끝나는 시간인 오후 5시 30분까지 기다린 후 빌프랑슈쉬르메르 시장 광장에 있는 계단 난간에서 자전거 묘기 기술을 연습합니다.
자세한 여행 정보:
By Jules Langeard
사진작가이자 감독인 줄 랑제아르(Jules Langeard)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스포츠 경기 사진을 찍고 광고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juleslange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