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이스는 브르타뉴 지방 렌(Rennes) 인근의 자연 속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보석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길을 시작하기 위해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나이스는 공정거래 인증을 받은 금 소재만을 사용한 특별한 보석을 만들고 있다. 그녀가 만든 색다른 보석을 만나보자.
- 아나이스 부일리를 소개한다.
- 아나이스는 렌 출신의 보석 디자이너이다.
- 그녀는 주변 식물과 자연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고 있다.
- 아나이스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멋진 결혼 반지를 만들고, 공정거래 인증을 받은 금 소재만 사용하여 특별한 보석을 디자인하고 있다.
- 그녀는 여가 시간에 약초를 재배하는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 2018년 봄, 렌에 아나이스의 첫 번째 부티크가 개장했다.
By 에밀 구일엔(Émilie Guilhen)
파리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 기고가 겸 매거진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