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몬 앙톤(Anémone Anthon)은 커리어를 완전히 바꾸며 바스크 지방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다. 그녀는 여동생 카롤린(Caroline)과 함께 수영복 브랜드 알베르틴(Albertine)을 런칭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수영복과 여러 가지 트렌디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네몬 앙톤을 소개한다.
- 아네몬은 사업가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다.
- 비아리츠에서 동생 카롤린과 함께 가족 사업을 이끌고 있다.
- 아네몬은 코르셋과 작은 정리함을 만들었던 자신의 할아버지와 바스크 지방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
- 그녀의 수영복 브랜드 알베르틴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미국, 호주와 일본 여성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앙톤 자매는 선호하는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매 컬렉션마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 최근에 알베르틴은 수영복 컬렉션과 함께 사랑스러운 란제리 컬렉션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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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틴 공식 홈페이지
- 알베르틴 인스타그램
- 바스크 지방에 부티크 2개가 있으며, 전 세계 100개의 판매처가 있다.
By Émilie Guilhen
파리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 기고가 겸 매거진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