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의 셰프 파티셰 루실 다로제(Lucile Darosey)

여행 아이디어

부르고뉴미식 & 와인

주목할 인재: 셰프 파티셰 루실 다로제(Lucile Darosey)
© OsloFilms - 주목할 인재: 셰프 파티셰 루실 다로제(Lucile Darosey)

소요 시간: 0 분게시일: 20 11월 2017업데이트: 15 2월 2023

부르고뉴 지방 디종에서 흰색 유니폼을 입은 젊은 셰프 파티셰가 루아조 데 뒥(Loiseau des Ducs) 레스토랑의 훌륭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2014년에 문을 연 이 레스토랑은 개장 이후 바로 미슐랭 스타를 받았다. 디종의 모든 미식가들이 찾는 셰프 파티셰 루실 다로제(Lucile Darosey)를 팔로우해보자.

  • 루실 다로제를 소개한다.
  • 그녀는 디종에 위치한 루아조 데 뒥(Loiseau des Ducs)* 레스토랑의 셰프 파티셰이다.
  • 루실 다로제는 솔리유(Saulieu)에 위치한 를레 베르나르 루아조(Relais Bernard Loiseau)*** 레스토랑 겸 요리학교의 디저트 과정 수료했다.
  • 모든 미식 가이드북, 평론가와 미식가들이 그녀의 디저트를 맛본 후 놀라운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그녀의 성공을 만든 대표 디저트인 "새로운 스타일의 피에몽 헤이즐넛, 배 처트니와 말린 무화과"를 꼭 맛보자.
  • 그녀는 달콤한 맛보다는 진정한 풍미를 좋아하고, 화려함 보다는 정성스러운 작업 과정을 선호한다.

By 에밀 구일엔(Émilie Guilhen)

파리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 기고가 겸 매거진 크리에이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