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벤 투아르(Ben Thouard)와 함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떠나보자. 웅장한 파도, 짜릿한 서핑과 놀라운 바다 풍경을 담은 사진을 감상해보자.
2016년 세계 서핑 챔피언인 하와이의 존 존 플로렌스(John John Florence) 선수가 타히티의 멋진 파도에 도전하고 있다.
빗속에서도 거대한 파도의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다.
타히티의 바다는 신비함으로 가득차 있다.
벤 투아르는 성난 바다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파도를 카메라에 담는 것을 좋아한다.
호주 서핑 선수 오웬 라이트(Owen Wright)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험한 파도 중의 하나인 테아후푸(Teahupoo) 파도 속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모습이다.
마치 빛으로 조각한 것 같은 이 파도는 단 1초 동안 아름답고 특별한 광경을 선물한다.
잠수 선수 요람 제크리(Yoram Zekri)가 폴리네시아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는 모습.
바닷속 산호초가 가득 보이는 하바에(Havae) 수로 위로 유명한 테아후푸 파도가 펼쳐지는 순간.
2011년 8월 27일 바다에 놀라운 물결이 일면서 타히티에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가장 큰 파도가 만들어졌다.
자세한 여행 정보:
By Ben Thouard
벤 투아르(Ben Thouard)는 타히티에서 활동하는 수중 사진 촬영 작가입니다. 어릴 적부터 바다를 사랑한 벤은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며 영감을 찾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진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