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추천 여행도시 by 여행에 미치다

여행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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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0 분게시일: 23 10월 2018

발랑솔 Valeon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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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보라 저기도 보라, 세상에서 가장 넓고 황홀한 라벤더 밭을 만날 수 있는 발랑솔! 6~7월 가장 화려한 라벤더를 만날 수 있으니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니스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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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바다와 몽돌해변, 알록달록한 골목과 구시가지, 심지어 맛있는 해산물 요리까지. 특히 해변에 앉아 노을을 보며 마시는 맥주는 천국의 맛이다.

망통 M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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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서 해변을 따라 1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만날 수 있는 망통. 그저 바라만 봐도 아기자기한 풍경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바다 너머로 보이는 알록달록한 건물은 레고마을을 연상케 한다.

칸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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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가 개최되는 영화의 도시 칸. 수많은 배우들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크루즈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전경은 에메랄드빛 바다만큼이나 예술이다.

아를 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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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로 시작해 반고흐로 끝나는 미술의 도시, 아를. 그의 흔적이 묻어있지 않은 곳을 찾는 게 힘들 정도로 모든 요소에 반고흐가 녹아있다. 그가 왜 아를을 그토록 사랑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곳이다.

베르동 협곡 Gorges du Ve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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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없다면 평생 나만 알고 싶은 에메랄드빛 호수, 베르동 협곡. 신이 있다면 이런 풍경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 전하고 싶을 정도로 대자연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패들보트나 카약, 카누를 타고 호수를 누비면 포세이돈이 된 것만 같다.

카시스 Ca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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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를 따라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칼랑크 국립공원이 이곳의 심장이다. 아기자기한 구시가지, 산, 바다 삼박자를 다 갖춘 매력적인 카시스를 빼놓지 말자.

마르세유 Marse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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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인 만큼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 시내를 바라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항구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전경을 보는 것도 황홀하게 아름답다.

프랑스 여행은 에어프랑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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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스케줄로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게 여행을 떠나세요.   <운항 스케줄> 인천-파리 AF 267 09:55 - 14:20 (12h25 소요) AF 5095* 14:00 - 18:30 (12h30 소요)

파리-인천 AF264 13:10-08:10 (+1) (11h00소요) AF5094* 21:00-15:55 (+1) (10h55소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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